- '골때리는 그녀들' 최용수 "우리팀의 에이스는 한혜진, 프로페셔널하다"
- 입력 2021. 06.16. 14:33:4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골때리는 그녀들' 최용수가 에이스로 한혜진을 꼽았다.
최용수
1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병지, 황선홍, 이천수, 최진철, 최용수가 참석했다.
각팀의 에이스에 대해 묻자 최용수는 "에이스는 한혜진 선수다. 이 선수는 반박자 빠른 슈팅과 열정이 남다르다. 그리고 상당히 프로세셔널한 자기 관리 등 완벽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경계하는 에이스로 박선영 선수를 꼽았다. 이에 이천수는 "감사하면서 살고 있다. 에이스로 자꾸 지목해주시는 분을 제가 데리고 있다. 제가 판단을 안해도 알아서 잘하고 있다. 헤딩만 빼고 완벽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천수는 "어딘가에 제 와이프가 있는데 잘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선홍은 에이스로 오나미 선수를 꼽았다. 그는 "오나미 선수는 스피드가 굉장히 탁월하다. 부상으로 인해서 저번 경기에서 활약을 못했는데 기대하셔도 좋다"고 했다.
'골때녀'는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늘(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