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박선영 "목표? 여자도 축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보여주고파"
입력 2021. 06.16. 14:36:44

박선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골때리는 그녀들' 박선영이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2부에서는 한채아, 김민경, 박선영, 한혜진, 최여진, 에바가 참석했다.

이날 박선영은 프로그램 참여 이유에 대해 "섭외가 왔을 때 '여자들이 축구를 해?'라고 흥미롭게 생각했다. 실제로 축구를 좋아해서 조기 축구도 나가봤다. 그런데 '여자는 다쳐서 안된다'라고 하면서 안 껴주더라"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불나방 팀은 공만 보면 흥분한다. 모이면 집에를 안 가서 감독님이 힘들어하신다"고 했다. 또 설 특집에서 우승한 박선영은 "이번 목표는 여자들도 즐겁게 축구하고 단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여성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예능 프로그램. 지난 2월 설 특집으로 파일럿 방송 됐다가 호평을 받은 후 정규 편성됐다. 오늘(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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