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에 "최여진X이다해 복수 막지 마"
- 입력 2021. 06.16. 20:04:2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소연이 경성환에 최여진, 이다해를 향한 분노를 드러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이 차선혁(경성환) 앞에서 오하라(최여진)와 주세린(이다해)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지난 5년 동안 내가 어떻게 복수를 준비했는데. 걔들 추락이 내 눈 앞에 있었다. 깨들 비참하게 무너지는 것 반드시 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한순간에 무너지나”라며 절규했다.
차선혁은 “은조야. 내가 걔들 너한테 용서빌게 하겠다. 부사장님은 법의 심판받게 할 거다. 내 모든 걸 걸어서 널 돕겠다”라고 위로하자 황가흔은 “웃기지 마라. 그따위 걸로 내 고통 보상되지 않는다. 내가 걔들 용서나 구하려고 여기까지 온 줄 아냐. 나는 내 방식대로 내 계획대로 철저히 짓밟을 생각이었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차선혁은 “네 방식 도대체 네가 원하는 복수가 뭐냐. 뭐길래 대체 네 자신을 이렇게 힘들게 하냐. 그러다 네가 다쳐. 너까지 잘못된다”라고 소리치자 황가흔은 “걔들 갈기갈기 찢어서 파멸시키는 것.차선혁 네가 뭘 아냐. 넌 아무것도 모른다. 별이만 잘못된 게 아니라 걔들이 우리 아빠도 죽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주세린이 인슐린 주사 맞게 하는 거 못 맞게 했다. 우리 아빠 살 수 있었는데 걔들이 죽였다. 우리 아빠가 별이가 느낀 고통 걔들한테 되돌려 줄 거다. 그러니까 내 복수 막을 생각 하지마라. 걔들 반드시 지옥에 떨어지게 할 거다. 죽여달라고.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애원하게 만들 거다. 그게 내가 바라는 복수다”라며 이를 갈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