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오미희에 애원 "복수가 코 앞이다"
- 입력 2021. 06.16. 20:22:0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미희가 이소연을 기억하지 못했다.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지나(오미희)가 황가흔(이소연)을 외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나는 자신을 찾아온 황가흔에 “여길 어디라고 들어오냐. 너 내 딸 못 들어오게 모든 증거자료 빼돌렸지? 어딨나”라며 뺨을 때렸다.
황가흔은 “엄마 저 엄마가 살려주신 가흔이다. 제 복수 도와주겠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절 기억 못하실 리가 없다. 복수가 코앞인데 저 내치시지 마라”라며 무릎을 꿇고 빌었다.
이어 “차갑고 냉철하게 복수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오하라가 얼마나 무서운 짓을 저질렀는지 뼈저리게 복수가 코앞인데 저 내치시지 마라”라며 애원했다.
치매로 인해 잃은 기억에 혼란이 온 황지나는 “네가 날 홀리려고 그런 거지 않나. 이 가증스러운 물건 우리 딸 못 들어오게 하는 얘 좀 치워라”라며 돌아섰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