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스페셜 2021 여름' 시즌제로 돌아온다…13편 다큐 방송 예정
- 입력 2021. 06.17. 09:36:0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2021년 6월, ‘SBS 스페셜_2021 여름’이 시즌제로 돌아온다.
SBS 스페셜
충분한 제작 기간을 활용,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했고 건강, 과학, 자연, 르포, 휴먼 다큐 등 레퍼토리도 다양해 졌다. 6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3편의 다큐가 방송될 예정이다.
◆ 육채 전쟁 (3부작, 이윤민 PD)
밥상 위의 소리 없는 전쟁, 육식 VS 채식. 채소와 곡물을 일절 먹지 않는 100% 육식주의자 카니보어와 고기와 생선 없이 예전보다 파워풀한 삶을 사는 100% 채식주의자 비건. 채소와 고기를 둘러싼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극단적인 식단을 선택한 사람들을 조명한다. 2021년 ‘간헐적 단식’ 제작진이 현대인의 밥상에 던지는 새로운 화두. 비만과 만성질환을 해결할 열쇠는 과연 무엇인가?
◆ 불멸의 시대_냉동인간과 기계인간 (2부작, 박진홍 PD)
2020년 5월, 국내 최초의 냉동인간이 탄생했다. 과학의 힘으로 어머니를 부활시키기 위해 암으로 별세한 팔순 노모를 냉동 보존한 아들. 인류의 오랜 염원인 불멸에 도전하는 과학기술 그 한계와 가능성은 어디까지일까? 세계 최초의 ‘사이보그’ 닐 하비슨 그리고 루게릭병으로 죽음이 다가오자 ‘디지털 아바타’를 탄생시켜 기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선언한 영국의 과학자 피터스콧 모건을 소개하고, 췌장암 4기의 30대 남성을 위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 트윈’ 제작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 내 아이, 마약에 빠지다 (2부작, 이경홍 PD)
마약 사범 비율 1위는 20대. 당신의 아이도 마약 중독자가 될 수 있는 상황. 장기화한 비대면의 일상에서 젊은 마약 사범이 더욱 늘고 있다. 단 한 번의 투약으로 존속 살해자가 된 10대부터, 판매책의 공짜 수법에 중독자가 된 20대 유학생, 호기심에서 시작된 20대 여성 중독자까지 출연한다. 음지에 가려져 있던 젊은 마약 중독자들의 생생한 실상을 공개하고, 그리고 왜 젊은이들이 마약의 유혹에 더 취약한지 살펴본다.
◆ THE 람쥐_ 리부트 (2부작, 주시평 PD)
거대한 숲에 숨겨진 작고 위대한 세상. 사람들은 모르는 다람쥐들의 사랑과 욕망 그리고 치열한 생존경쟁. ‘THE람쥐’ 제작진이 4년 만에 새로운 판타지 다큐를 선보인다.
◆ 어느 쌍둥이 자매의 기적 (2부작, 박진용 PD)
만약 어딘가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살고 있다면 어떨까? 36년 만에 기적적으로 재회한 쌍둥이 자매의 기막힌 사연이 소개된다. 그동안 두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갓난아기 때 미국으로 입양됐지만 36년이란 세월 동안 서로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자매. 눈물겨운 가족상봉의 순간부터 가족이 되어가는 감동 스토리를 담았다. 그리고 가슴 속에 품어왔던 그 이름, 친부모를 자매가 찾아 나섰다. 자매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날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SBS 스페셜_2021 여름’은 27일 일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