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말말말] '라스' 정재용, 이하늘-김창열 불화 언급→김동완X에릭 화해
- 입력 2021. 06.17. 10:36: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DJ DOC 정재용, 신화 김동완,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이 '라디오스타'를 접수했다.
라디오스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DJ DOC 정재용, 신화 김동완, 코요태 신지,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한 ‘떼창 유발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주 '라디오스타' 결정적 장면들을 '말말말'을 통해 모아봤다.
◆ 정재용 "걱정 앞서, DJ DOC 끝 아니다"
정재용이 DJ DOC 멤버 이하늘, 김창열의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이하늘의 동생 이현배의 사망 후 이하늘은 김창열과의 불화를 폭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정재용은 "저보다는 더 힘든 사람 둘이 있다"며 "저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DOC가 언제는 사고가 없었냐. 좋아도 DOC, 싫어도 DOC다. 이게 끝이 아니라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준 "SG워너비 완전체, 준비해서 좋은 소식 들려드릴 것"
김용준이 SG워너비 신곡 활동을 예고했다.
MBC ‘놀면 뭐하니?’ 이후로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 김용준은 “그룹 활동은 3년 만이고, 개인 활동은 5년 만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 초에 새 회사와 계약해서 개인 활동 계획을 세워놨는데, 생각지도 않게 '놀면 뭐하니?'가 역주행했다. SG워너비 앨범은 올해는 힘들 것 같고, 준비해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신지 "아픈 손가락? '순정' 1등 한번도 못해"
신지가 아픈 손가락 같은 곡으로 '순정'을 꼽았다. 그는 "코요태가 데뷔하자마자 잘 됐다고 생각하시지만 '순정'은 단 한번도 1등을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집 앨범도 단 한 번도 못했다. 타이틀곡이 '실연'이었다. 이 노래가 1위 후보만 3사 합쳐서 15주만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동완 "에릭과 불화, 팬들·멤버들 마음 고생"
신화 김동완이 멤버 에릭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김동완과 에릭은 지난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를 향한 저격글을 게재하며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화해의 시간을 가졌고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동완은 "저보다는 팬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또 멤버들도 고생을 했다"며 "저희는 늘 비슷했다.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오픈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젠 형제 같다. 형제끼리 매일 밥을 먹진 않지만, 그래도 큰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가지 않냐"며 "이번에 (화해를 위해) 앤디가 노력을 많이 했다. 갑자기 단톡방을 만들어서 나랑 에릭만 초대를 하더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