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성희롱' 논란 샘 오취리, 한·아프리카재단 홍보대사 위촉 근황
입력 2021. 06.17. 14:26:33

샘 오취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인종차별, 성희롱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샘 오취리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한·아프리카재단은 샘 오취리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앞서 샘 오취리는 지난해 8월 의정부고 학생들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사진에 "흑인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다"라며 인종차별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샘 오취리는 K팝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TeaKpop'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되려 역풍을 맞았다. 여기에 자신의 SNS에 박은혜와 찍은 사진을 게재 후 한 외국인이 남긴 성희롱 발언이 담긴 댓글에 "Preach"라고 댓글을 달아 성희롱 논란까지 더해졌다.

논란 직후 방송을 통해 "비난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지속됐고 결국 출연 중이던 '대한외국인'에서 자진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샘 오취리는 유튜브 채널 '5723 오취리삶’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아프리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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