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라이관린,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해지 소송 승소
입력 2021. 06.17. 15:49:45

라이관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에서 승소했다.

1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장판사 이기선)는 17일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앞서 라이관린은 큐브가 자신에 대한 중국 내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제3자인 타조엔터테인먼트에 양도했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과 본안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가처분은 기각했지만, 본안 소송에서는 라이관린의 손을 들어줬다.

반면 큐브 측은 어떠한 계약상의 해지 사유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당사자에게 동의를 받았다는 입장이다.

한편, 대만 국적의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해체 이후 '펜타곤' 멤버 우석과 유닛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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