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 측 "라이관린과 오해 풀지 못해 안타까워, 항소하지 않을 것"[전문]
- 입력 2021. 06.17. 18:36:5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라이관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라이관린
17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당사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오해를 풀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라이관린의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장판사 이기선)는 라이관린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한편, 대만 국적의 라이관린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 해체 이후 '펜타곤' 멤버 우석과 유닛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줬다. 현재는 중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라이관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당사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오해를 풀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는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의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