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나는 몸신이다' 다이어트 돕는 '압박 쿨토시' 소개
입력 2021. 06.18. 00:00:00

나는 몸신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다이어트 돕는 '압박 쿨토시'를 소개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비만인이여! 당신은 잘못이 없다! 잘못은 모두 ’체지방‘ 탓’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몸신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체지방과 부종을 타파할 수 있는 '압박 쿨토시'에 대해 이야기했다.

'압박 쿨토시' 재료는 바디 미스트, 거즈, 비닐랩, 의료용 압박스타킹이다.

먼저, 거즈를 쿨링 기능이 있는 차가운 바디 미스트에 흠뻑 적힌 후, 약간의 수분만 남겨놓고 짜낸다.

바디 미스트가 없다면 스킨, 미스트 등의 액체형 화장품이라면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단, 냉장 보관 후 차갑게 사용해야 한다. 물은 권장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거즈로 종아리 전체를 감싼 후 그 위에 비닐랩을 한 번 감는다. 비닐랩은 압박스타킹이 젖지 않기 위해 감는 용도기 때문에 너무 강하게 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강하게 감을 경우 오히려 혈액 순환을 방해 부종 감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30분 동안 착용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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