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있지 리아 학폭 재수사→윤계상 열애→에이프릴 채원 '현주 왕따설' 반박
입력 2021. 06.18. 14:17:18

윤계상-리아-채원-힘찬-이나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6월 12일~6월 18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 '방랑식객' 임지호,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5세

방랑식객'으로 이름을 알린 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요리 연구가 임지호가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게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 있지 리아 '학폭' 폭로자 무혐의→JYP 측 "재수사 요청"

그룹 있지 리아 측이 학폭 의혹을 부인하며 재수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리아 동창생 A씨는 과거 리아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A씨는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에 1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경찰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송치 결정이 글 게시자의 내용이 거짓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지, 게시물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며 "즉, 이번 불송치 결정이 리아가 학교 폭력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미는 아니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와 회사는 경찰에 이의신청을 하여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재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더 깊이 있는 수사를 통해 진실이 꼭 가려지길 원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강제추행' B.A.P 힘찬,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無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스타뉴스는 힘찬이 지난 13일 늦은 시각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힘찬은 상제추행 혐의 실형 판결, 음주운전 적발 등으로 인해 물의를 빚은 행동을 자책하며 즉흥적으로 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 다행히 지인들 연락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에이프릴 이나은 친언니 '학폭' 의혹 부인→악플러 고소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왕따 가해 의혹에 휩싸인 이나은을 옹호했다 '학폭 논란' 역풍을 맞은 이나은 친 언니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6일 A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며칠 간 학폭 피해자로 주장한 누리꾼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글과 계정을 바로 삭제해 찾을 수 없었다"며 악플러로 인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앞서 A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실을 밝히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는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2016년 이나은이 쓴 일기장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A씨는 "나은이에게 허락도 구하지 않고 일기장 사진을 올린거였다"며 "일기장 사진을 올리고 난 뒤 나까지 말도 안되는 ‘학폭 루머’에 갑자기 휩싸이는 걸 보면서 동생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지 조금 알 수 있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지난 2월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침묵하던 이나은은 지난 11일 팬카페에 "정말 그런 적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윤계상, 5살 연하 뷰티 대표와 열애 인정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5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17일 윤계상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윤계상이 현재 열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금까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교제 중인 여성 분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신상정보 공개, 과도한 관심 등으로 피해 없도록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뉴스엔은 윤계상이 5살 연하 뷰티 브랜드 대표 C양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에이프릴 채원 '이현주 왕따설' 반박 "제자리로 돌려놓길"

그룹 에이프릴 채원이 전 멤버 이현주 왕따설을 전면 부인했다.

김채원은 17일 에이프릴 공식 팬카페에 "현주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낱낱이 밝히고자 많은 고민 끝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이현주 왕따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때부터 겪었던 이현주와의 일화를 설명하며 "이현주가 신인시절 무대 리허설에 참석하지 않아 데뷔 일주일도 안 된 신인그룹이 드라이리어허설을 펑크 낸 최초의, 무례한 걸그룹으로 낙인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현주의 행동은 너무나도 돌발적인 행동이었다. 더 다독여가며 이끌어가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날이 갈수록 이현주의 행동은 심해졌다"며 "내가 이현주와 항상 붙어 다녔는데 혼자 따돌림을 당했다는 건 전혀 말도 안된다"라고 반박했다.

끝으로 "이제 그만 제자리로 돌려놔줬으면 한다. 그동안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었지만 이제는 그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마무리했다.

에이프릴 이현주는 지난 2월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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