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지만,' 한소희 "원작 팬, 다른 결의 로맨스 하고 싶었다"
입력 2021. 06.18. 14:29:36

한소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알고있지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우 송강, 한소희, 김가람 감독이 참석했다.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한소희는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혹독하고 허무하게 끝난 첫사랑의 기억으로 다시는 사랑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나비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이날 한소희는 "원작의 열렬한 팬이었다. 사랑을 한다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을 다루고 있어 공감이 됐다. 기존에 봐왔던 것과는 결이 다른 로맨스를 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소희는 "많은 분들이 이미지 변신이라고 하시는데 실제로 제 모습과 '알고있지만,' 유나비와 많이 닮아있다. 변신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조금 더 저의 감정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고있지만,'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