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진지희, 父 박호산=살인자 알았다 “나한테 숨기는 게 몇 개?”
입력 2021. 06.18. 22:26:25

'펜트하우스3' 진지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지희가 박호산의 진실을 알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의 폭로로 유동필(박호산)이 살인자란 사실을 알게 된 유제니(진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동필이 학교까지 데려다준다고 하자 유제니는 아빠를 거세게 밀쳤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나 바보만들 셈이었냐. 말 안하면 영영 비밀일 줄 알았냐. 아빠 여권 6년 동안 깨끗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만료된 여권으로 무슨 두바이를 가냐”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강마리(신은경)는 당황하며 “언제 적 여권을 본 거냐. 아빠가 두바이 건설 현장에서 너한테 선물도 보내오고”라고 말했다.

유제니는 “그만 좀 해라. 정말 아빠가 살인자냐. 사람을 죽인 거냐”면서 눈물을 흘렸다.

강마리가 사정이 있다고 하자 유제니는 “나한테 숨기는 게 몇 개냐. 엄마는 때밀이고 아빠는 살인자고. 이제야 우리 가정 행복하게 사냐 싶었는데 다 망쳐버렸다”라고 원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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