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 측, 아이즈원 재결합설에 "가능성 열어두고 대화 중"
- 입력 2021. 06.19. 16:19:4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다시 팬들과 만날 수 있을까.
아이즈원
19일 한 매체는 CJ ENM이 아이즈원의 재결성을 목표로 각 멤버 소속사에 제안을 전달했다며 대부분의 소속사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CJ ENM 측은 "기획사들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 중인 것은 맞다. 결정된 내용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은 2018년 8월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으로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까지 12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아이즈원은 지난 4월 29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일부 팬들은 아이즈원의 재결성을 위한 펀딩을 추진했다. 해당 펀딩은 32억 원(6월 19일 기준)이 넘는 금액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CJ ENM 측은 "팬들의 펀딩 내용도 잘 알고 있다. 만일 아이즈원 재결합이 성사돼 앨범 작업이 진행되더라도 저희가 투자해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