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효종갱 맛집, 남다른 비주얼 '정성 가득'
입력 2021. 06.19. 19:49:08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김영철이 광주 효종갱 맛집을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그 마음에 반하다 – 경기도 광주'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효종갱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김영철은 남한산성의 한옥거리에 위치한 효종갱 맛집을 찾아갔다.

벽종이 울릴 때 쯤 먹는다하여 '효종갱(曉鐘羹)'이란 이름이 붙은 이 국은 조선 시대 양반들이 술을 마신 뒤 속을 풀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이다.

대대로 남한산성 인근에 터를 잡고 살았던 시어머니로부터 전해진 전통음식을 며느리가 이어받고, 이제는 한식기능장 자격증을 딴 딸이 재현한다.

이 가게 주인장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음식의 명맥을 되살리고자 지금도 세 가지 육수를 끓이고, 산해진미를 가득 넣어 효종갱을 만든다.

효종갱을 맛 본 김영철은 "굉장히 속이 편하다. 옛날 양반들이 해장하기 딱 좋았겠다싶다. 담백하면서도 심심한데 맛이 있다"라고 평했다.

이 가게는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792번길 17-1에 위치한 '한마당'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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