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추어탕 맛집, 국물부터 남달라 '침샘 자극'
입력 2021. 06.19. 20:00:38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김영철이 광주 추어탕 맛집을 찾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그 마음에 반하다 – 경기도 광주' 편으로 꾸려진 가운데 추어탕 맛집을 소개했다.

남한산 자락에 위치한 엄미리 마을의 고개를 넘던 김영철은 금방이라도 쓰러질것만 같은 낡고 오래된 초가에 발길을 멈췄다.

식당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외관인데, '몹시 맛있는 음식을 잡숴보시지 않으시렵니까'라는 문구가 생경스럽다. 원래 폐가였던 이곳은 큰 사업을 하던 아들이 쫄딱 망한 후 노숙 생활을 하다가 정착한 곳. 아들은 어머니가 끓여주셨던 고향 영광의 추어탕 맛을 떠올리며 초가집에서 음식 장사를 시작했다. 처음엔 초라한 외관에 마음이 상하기도 했던 어머니는 이제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다.

이 곳에서 김영철은 300년 된 우물에서 해감한 미꾸라지로 만든 진한 추어탕을 맛봤다. 추어탕을 맛 본 김영철은 "침이 저절로 나온다.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간 게 느껴진다. 추어탕인데 뭔가 더 고소하다"라고 평했다.

이 가게는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길 158-24에 위치한 '초가집'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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