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이보영, 충격으로 기억 잃었나 "이현욱 사망? 기억 안나"
입력 2021. 06.19. 21:30:27

마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마인' 이보영이 기억을 잃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13회에서는 카덴차 살인사건 7일 후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엠마 수녀(예수정)는 경찰서로 달려가 한지용(이현욱)의 죽음은 살인사건이라고 진술했다. 이에 백형사(최영준)은 한지용 살인사건의 용의자일수도 있는 효원가 사람들을 찾아갔다.

먼저 백형사는 한지용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던 날, 계단 위에서 한지용을 바라보고 있던 서희수(이보영)을 만났다. 백형사는 서희수를 통해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서희수는 백형사에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날 뿐만 아니라 한지용을 만난 후 모든 일들이 제 기억 속에 없다.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정서현(김서형)은 서희수가 사건 당일의 충격으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백형사에게 말했다. 한지용의 사인은 심장마비. 하지만 백형사는 이에 대해 "목격자 진술에는 피를 흘리고 쓰러져있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서현은 "심장마비가 와서 추락한거다. 우리는 절차대로 장례식을 치렀다"라고 해명했다.

엠마 수녀에 따르면 쓰러진 한지용 옆에는 한 사람이 더 있었다고. 엠마 수녀는 백형사에게 "다시 돌아갔을 때 한지용 옆에 있던 사람이 사라졌다"라고 진술했다. 백형사는 정서현에게 사라진 사람에 대해 물었고, 정서현은 모른다고 답했다.

백형사는 "사라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사람은 모든 걸 알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정서현은 "누군지 찾아달라. 나도 궁금하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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