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확진자와 접촉→자가격리…'인기가요' 출연·팬 사인회 등 활동 연기
입력 2021. 06.20. 11:21:58

세븐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세븐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최근 발매한 새 미니앨범 관련 활동이 연기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출연 예정이었던 SBS '인기가요'와 온라인 팬 사인회 등 미니 8집 관련 활동을 연기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컴백 준비를 위한 촬영에 참여했던 모회사 하이브 구성원 1명과 외주 스태프 1명이 각각 18일, 19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븐틴 멤버들을 비롯 현장에 있던 인원 모두 자가진단 키트 및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선제적으로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19일부터 29일까지 자가 격리할 것을 요청받았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컴백을 기다려 오신 팬 여러분과 언론 및 방송국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한다. 아티스트와 실무 담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를 발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원더키드 등 하이브 레이블 프로듀서진이 처음으로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어 초이스'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88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에서도 앨범 베스트셀러 일간, 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6월 18일 자)에서 앨범 판매량 89,736장을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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