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차은우, 마지막 인사…20년 뒤 울릉도에서 만남 약속
입력 2021. 06.20. 19:36:29

'집사부일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집사부일체' 신성록, 차은이 편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성록, 차은우가 하차를 하며 멤버들에게 편지를 썼다.

먼저 신성록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아 편지를 썼다. 따뜻함이 묻어 나는 그의 편지에 사부 이장희도 감동했다.

신성록은 지난 2019년 9월 일일 제자에서 지난해 1월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합류해 엉성한 매력으로 형들의 웃음을 담당했다.

이어 막내 차은우는 "형들에게 남들이 못 갖는 동생이 되기 위해 정진하겠다"며 "가끔 그리울 수도 있고 생각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자주 만나자. 새로운 멤버들 와서 잘 지내고 가끔은 그리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멤버들은 가득 쓴 편지를 타임캡슐을 넣어 울릉도 땅에 묻어 20년 뒤에 같이 찾아오기로 약속했다.

한편 다음주 예고편에는 박군이 일일 제자로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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