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 신마리아 사망 후 독박 육아 '눈물'
- 입력 2021. 06.20. 20:14:0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오케이 광자매' 최재철이 신마리아(하재숙) 사망 후 독박 육아에 눈물을 보였다.
'오케이 광자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신마리아가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복덩이를 혼자 맡게 된 배변호(최대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변호는 어머니 지풍년(이상숙)과 다툰 후 독박 육아를 했다. 밤새 잠도 못자고 복덩이를 돌보면서 스트레스로 눈물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지풍년에게 "어머니에게 심하게 해서 죄송하다. 저 키우셨을 때도 이렇게 힘드셨을텐데 고맙습니다"라고 속죄했다.
지풍년은 "너도 나도 갑자기 당한 일이라 서로가 예민했다. 어른인 우리도 힘든데 이 어린 건 얼마나 힘들겠냐"고 했다.
이어 배변호는 "의사 선생님이 그러셨다. 애가 상실감에 스트레스가 말도 못할 거라고. 밥도 안 먹고 우는 걸로 표현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안타까워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