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 쏜다' 김용만, '어게인 농구대잔치' 개최에 "1승의 제물로 기아 봐야해"
- 입력 2021. 06.20. 20:42:0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뭉쳐야 쏜다' 김용만이 기아를 언급했다.
'뭉쳐야 쏜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쏜다'에서는 전설의 농구대잔치 특집으로 훈련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 감독은 "'상암 불낙스'가 창단한지 6개월 차인데 농구대잔치 시절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다"며 90년대 뜨거웠던 농구 열기를 회상했다.
허재와 현주엽은 기아, 연대, 고대 등이 모여 3주 후 'AGAIN 농구대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연고대 선수들이 나왔었는데 굉장히 잘 뛰더라. 1승의 제물은 기아로 봐야한다. 기범이 형 난리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허재는 "정확히 봤다. 나이들이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김용만은 "고대 팀 나오면 현 감독이 뛰고 기아가 나오면 허재 형도 뛰어라. 그래야 우리가 이긴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뭉쳐야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