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정소민 "일탈의 필요성, 30대 이후 느낀다"
- 입력 2021. 06.20. 21:47:0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우새' 정소민이 일탈에 대해 "30대 이후 느낀다"고 밝혔다.
'미운우리새끼'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게스트로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정소민에 대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 입학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부를 열심히 했을 거 같은데 학창시절에 일탈 경험은 없냐"고 질문했다.
이에 정소민은 "30대 이후 느끼게 됐다. 항상 동생이 해버리니까 저는 못 하겠더라"라고 했다. 그는 딱히 그렇게 행동력이 있는 거 같지도 않고, 요즘 터지는 거 같다. 어떻게 일탈을 해볼까 싶다"고 웃었다.
또 배우를 반대한 아버지와 무려 9년이나 서먹했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사실 원래도 그렇게 친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되게 무뚝뚝하셨다. 그런데 지금은 엄청 딸바보가 되셨다. 나이가 드시면서 유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