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밤'서 기억상실 연기"…'마인' 이보영, 이현욱 죽음 모르는 척?
입력 2021. 06.20. 22:07:38

'마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마인' 이보영이 기억상실 증상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는 서희수(이보영)가 기억상실이 맞는지 의문을 자아냈다.

서희수는 한지용(이현욱) 사망과 동시에 기억을 잃었다. 이날 가족들과 식사하던 서희수는 "기억이 돌아올까 두렵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충격이길래 머릿속이 새까맣게 깡통이 됐냐"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연기했던 작품인 '기억의 밤'의 대본을 꺼내들었다. 일명 '카덴차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백형사(최영준)은 서희수의 과거 기사를 찾아봤다.

한 기사에 따르면 서희수는 '기억의 밤' 출연 당시 '기억상실증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해냈다. 신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연기였다'고 적혀 있었다.

이에 백형사는 서희수의 의료 기록을 조사하며 "어쩌면 다 연기일 줄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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