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한예슬 탈세 의혹→류성재·황하나 전 연인" 폭로ing [종합]
입력 2021. 06.21. 10:09:17

한예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김용호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적당히 하고 싶은데 (한예슬이) 이러고 있다. 이러고 있는데 제가 방송을 어떻게 안 하냐"며 한예슬 SNS 사진을 언급했다. 앞서 김용호 추가 폭로 예고에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ADY FOR SECOND ROUND?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후 김용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에게 선물해 줬다는 의혹을 받은 적 있는 람보르기니 차량을 언급하며 "'논어스'라는 법인차다. '논어스'는 한예슬 개인 법인"이라며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등록해서 월급을 주고 있다. 법인 명의로 람보르기니를 사서 남자친구를 타게 한 것"이라고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또 류성재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조카인 황하나와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하며 "류성재가 한예슬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가 황하나라는 제보가 왔다. 이렇게 되면 연결이 된다. 황하나, 류성재, 버닝썬"이라며 "황하나가 감옥에 간 후 류성재가 한예슬과 사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하나라는 이름만 갖고도 설명이 된다. 한예슬이 버닝썬을 한 번 갔다고 발뺌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과거 류성재와 가라오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라고 주장한 A씨의 녹취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A씨는 "화류계 사람들은 약 유혹이 많다. 약을 하고 주로 가는 클럽이 무인이다. 거기서 한예슬이 모자를 쓰고 휘청거리는 걸 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호는 또 다시 한예슬을 '버닝썬 여배우'로 재지목했다.

방송 이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저 까내리느라 수고하셨네요. 김용호씨, 한 여자연예인 붙들고 열혈 취재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채널 이름을 한예슬로 바꾸시는 게 어떠할지"라며 "저도 재밌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유치하고 수준 떨어져서 말잇못"이라고 불쾌함을 내비쳤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최근 한예슬은 10살 연하 류성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소속사를 통해서가 아닌 본인이 열애 사실을 밝히는 일은 드물었던 만큼 그의 용기있는 고백에 응원이 쏟아졌다. 하지만 얼마후 '가세연'에서 류성재 접대부 출신, 한예슬 버닝썬 여배우, L:A룸살롱 출신 등 잇따른 사생활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루머에 대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김용호 연예부장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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