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상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 공개 "보호종료아동 위해 기부"
입력 2021. 06.21. 10:09:17

김나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상반기 유튜브 수익 공개와 함께 기부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에서는 '나영이네 브이로그(상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2021년이 반이나 지나갔으니 돌아보는 시간과 유튜브 수익이 어떤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월에는 1018만원, 2월 751만원, 3월 620만원, 4월 774만원, 5월 822만원이 입급됐다.

그는 "6월까지 45개 정도 영상을 올렸다. 열심히 일했다"면서 "구글로부터 받은 수익은 제가 제 자신과 약속을 했다. 이 수익은 꼭 나눠야겠다. 또 받은 사랑은 꼭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저 자신과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나영은 "여기에 제 작은 마음을 더 보태서 5천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서 기부하겠다. 이번에 기부할 곳은 보호 종료 아동들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이곳을 기부금 사용처로 결정한 이유는 "제가 지난 번에 만난 한 청년이 있었다. 보호종료 아동이었는데 가방을 만드는 일을 하더라. 이후에 보호종료아동에 대해 궁금했다"며 "법이 정한 기준이 만 18세다. 기준에 따라 시설을 떠나야하는 아동들이 1년에 2500명정도 된다고 한다. 어른으로서 자립하기가 힘들고, 위험에 처해있다는 말을 듣고 응원하고자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나영은 "이번 기부도 구독자 여러분들이 해주신 거다. 고맙다. 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나눔하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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