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이트’ 위하준 “연쇄살인 캐릭터, 평소에도 눈빛+호흡 유지하려고 했다”
입력 2021. 06.21. 16:16:56

위하준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드나이트’ 위하준이 연쇄 살인 캐릭터를 맡은 고충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미드나이트’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배우,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미드나이트’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 경미(진기주)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멈출 수 없는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 두 인물의 극명한 선악 대결구도가 돋보였다.

이날 위하준은 연쇄 살인 캐릭터를 맡아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담도 됐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졌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도식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하고 몰입하고 싶었다. 평소에도 도식이의 눈빛과 호흡을 유지하려고 했었다”며 “자기 전이면 연쇄살인범의 공통점을 이해하고 싶어서 프로파일링 책도 보기도 했고, 여러 영화의 살인범 연기를 모티브 삼아서 공부했다. 정신적인 부분들이 힘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위하준은 “무엇보다 아름다운 배우님들에게 못되게 행동해야 되기 ‹š문에 부담스럽고 힘들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미드나이트’는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머리꽃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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