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라그램, 대마 흡연 혐의 인정 "정말 죄송하다"…징역 1년 구형
입력 2021. 06.21. 16:19:15

킬라그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킬라그램이 혐의를 인정했다.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박성규)은 대마초 소지, 흡입 혐의에 대한 킬라그램의 첫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킬라그램의 법류대리인 측은 “피고인이 대마 흡연으로 삶의 기반이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킬라그램은 “한국에서 힘들고 외로웠던 점을 잘못 표현한 것 같다. 정말 죄송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이에 검찰은 킬라그램에 징역 1년, 추징금 20만원을 구형했다.

지난 3월 킬라그램은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킬라그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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