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이소연에 "가짜 행세 그만하고 옛날로 돌아가"
- 입력 2021. 06.21. 20:03: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소연이 자신이 모은 증거물로 본격 복수를 준비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은 지나황(오미희)를 떠나보내고 난 뒤 자신이 모은 증거물로 제왕가 사람들을 향한 피의 복수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왕퉁조(이얀)는 황가흔에 "대표님이 생전에 복수를 위해 준비해둔 자료들이다"라며 증거를 건넸다.
이에 황가흔은 "그동안 복수를 위해 모아온 증거물이다. 이 정도면 복수의 피날레 폭탄으로 충분하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그러면서 "제왕 그룹은 존재해서는 안 되는 그룹이다. 내가 다 쓸어버릴 거다. 일만의 죄책감을 가진 사람이 마지막이 되겠지"라며 분노를 삼켰다.
이후 황가흔은 주세린(이다해)를 찾아가 "내 디자인 또 훔쳐 갔냐. 날 아웃시킨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주세린은 "완전 날아갈 것 같다. 지나황한테 쫓겨나는 거 보니까 속이 뻥 뚤리더라. 지나황 딸 가짜 행세 그만하고 옛날로 돌아가. 사라져"라고 소리쳤다.
황가흔은 "네가 말한 그 착한 고은조 5년 전 네 손으로 죽였잖아. 지금 나 네 앞에 복수하러 온 거야. 너한테 뺏긴 거 전부 되찾아올 거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