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母에 경고 "죗값 치르게 할 것"
입력 2021. 06.21. 20:12:14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소연이 본격 복수를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제왕가를 찾아가 복수를 예고하는 황가흔(이소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오하라(최여진)을 찾아갔다.

오하라는 "네가 여긴 어쩐 일이야? 다신 영화 촬영장에서 볼 일 없을 줄 알았는데"라고 물었고 황가흔은 "내가 쓴 시나리오 네가 수정해달라고 했다며 그런다고 네가 한 짓이 편집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라는 "너 이 영화에서 잘렸다. 당장 꺼져줄래? 아님 사람 불러서 끌려나가게 해줄까"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황가흔은 "오늘은 그냥 꺼져주겠다. 하지만 끝난다고 끝난 게 아니다. 촬영장이 재벌가 놀이터는 아니잖아"라고 경고했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지나황(오미희)도 죽었는데 뭘 믿고 저렇게 까불어? 설마 뭐 믿는 구석이 있는 건가"라고 읊조렸다.

이후 황가흔은 금은화(경숙)을 찾아가 "우리 엄마 죽인 죗값 치러야지. 마지막 경고하러 왔다. 사람 같지 않은 짓 했으면 괴로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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