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유희열 "우리나라서 BTS 같은 팀 나와, 밴드팀 탄생도 기대"
입력 2021. 06.21. 21:48:26

슈퍼밴드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유희열이 심사 기준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심사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듀서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어떤 밴드를 만들고 싶냐"고 물었다.

유희열은 "우리나라에서 BTS같은 팀도 나왔다. 전 세계 탑이다. 너무 대단하다. 케이팝이 난리다"라며 "대한민국 밴드 중에서 어떤 팀이 있냐고 물으면 딱히 안 떠오른다. 한 팀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윤상은 "아직 없다. 네가 만들어 봐"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아이돌, 트로트만이 줄 수 있는 음악적 즐거움이 있듯이 밴드만이 줄 수 있는 음악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밴드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아이덴티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밴드는 밴드다워야 한다"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슈퍼밴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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