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켓소년단' 오나라 vs 기은세, 불꽃 신경전…눈치 보는 김상경 무슨일?
- 입력 2021. 06.21. 22:0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라켓소년단’에 본격 합류를 알린 배우 기은세가 김상경, 오나라와 미묘한 냉기 기류에 휩싸인 ‘살얼음판 쓰리샷’이 포착됐다.
라켓소년단
2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7회에서는 기은세가 이유리 코치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과 재미를 더한다.
기은세가 맡은 이유리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이자 서울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코치로 해남제일여중 코치 라영자와 미모와 실력 면에서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 쫄깃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무엇보다 김상경과 오나라가 함께 있는 가운데 기은세가 나타나 순식간에 분위기가 돌변하는 장면이 펼쳐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윤현종(김상경)과 라영자(오나라)가 경기를 지켜보는 체육관에 이유리(기은세)가 들어선 장면. 이유리는 윤현종을 발견하자 환한 미소를 띄운 채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윤현종 역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반갑게 화답한다.
하지만 이를 본 라영자는 팔짱을 낀 채 싸늘한 표정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윤현종이 라영자의 눈치를 보다가 조용히 자리에 앉는 것. 이어 서로를 대면하게 된 라영자와 이유리가 뜨거운 눈빛을 쏘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기싸움을 벌인다, 윤현종, 라영자와 이유리가 과거 어떤 인연으로 엮여 있는 것일지, 또 미모와 실력 면에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여제가 앞으로 어떤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극중 라영자가 미모와 실력, 코트 위 정치력까지 꼭 닮은 만만치 않은 후배 이유리를 만나 불꽃 대치를 벌이게 된다”며 “점점 더 확장되는 스토리를 담아낼 ‘라켓소년단’의 이야기가 어디까지 전개될 지 앞으로의 내용들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