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아영 "남편, 벤처 투자자로 이직…결혼 4년 만에 합가"
입력 2021. 06.21. 23:29:21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최근 남편과 합가했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아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4년 차 신아영은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미국에 있어서 2년간 얼굴을 못 봤다. 이번에 드디어 합가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랜 기간 만났는데 만난 기간과 떨어진 기간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신아영도 스펙이 어마어마한데 남편 스펙도 만만치 않다. 두살 연하, 하버드 동문, 금융업계 종사자다"고 말하자 신아영 "지금은 벤처 투자자로 이직해서 한국에서 직장을 다시 잡았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결혼 4년 만에 합가를 했다. 같이 산 지 3개월 됐다"며 "주변에서 남편 안부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2018년 말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랑 같은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종종있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오래 알고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정말 사소한 건데 화가 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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