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X조인성 ‘모가디슈’, 7월 28일 개봉…‘내전·고립·탈출’ 1차 예고편 공개
입력 2021. 06.22. 07:44:47

'모가디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시위 현장, 그 곳에 고립된 인물들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우리 이런 상황, 서울 본부에서는 아예 모르고 있는 거겠죠?”라는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의 대사는 이들이 모든 연락과 자원이 끊긴 절박한 상황인 점을 암시한다.



‘내전, 고립, 탈출’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모가디슈’의 스토리를 설명하는 1차 예고편은 혼란에 빠진 도시와 절박한 인물을 조명하며 기대감을 안긴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신성 대사(김윤석)와 안기부 출신의 정보요원 강대진 참사관(조인성)을 필두로 대사 부인 김명희(김소진), 서기관 공수철(정만식), 사무원 조수진(김재화), 막내 사무원 박지은(박경혜), 북한의 림용수 대사(허준호)와 태준기 참사관(구교환) 및 북한 대사관 직원까지 거짓말 같은 상황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류승완 감독의 11번째 장편작품 ‘모가디슈’는 오는 7월 28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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