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드라마 '경찰수업' 외부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촬영 중단"
- 입력 2021. 06.22. 14:56:1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극본 민정, 연출 유관모) 촬영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찰수업
22일 셀럽미디어 취재 결과, 지난 16일 '경찰수업' 외부 스태프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은 확인된 즉시 모든 촬영을 잠정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해당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거나 같은 장소에 있던 제작 스태프와 출연진 전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촬영 재개 시기는 아직 논의 중이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차태현, 진영, 정수정 등이 출연한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후속으로, 올 하반기 첫 방송.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비비엔터테인먼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