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유성호 교수, '죽음의 수용소에서' 강독
- 입력 2021. 06.22. 19:0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난 사람의 이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강독이 펼쳐진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22일 방송하는 tvN STORY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가 출연한다. 유성호 교수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의학자 빅터 프랭클이 쓴 나치 강제 수용소 생존일기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완독을 도울 예정.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프랭클 박사의 담담한 위로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고 절망을 이겨내는 방향을 제시한다.
매일 죽음을 마주하는 법의학자인 유성호 교수의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도 전해진다. 유성호 교수가 죽음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와 기억에 남는 유서, 사랑과 미래 희망의 중요성 등을 전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답을 시청자들과 함께 찾아나선다. 또한 이 책을 3번 완독한 유성호 교수가 깨달은 것들, 호기심 가득한 유 교수의 '버킷리스트'와 '더킷리스트(살면서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목록)'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수님 서재답지 않게 만화책이 빼곡한 유성호 교수의 반전매력 가득한 서재도 공개된다. "3~4개월에 한 번씩 대량으로 책을 구매하는데, 100만 원 어치를 구매한 적도 있었다"라며 책으로 플렉스하는 유 교수의 서재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STOR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