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걱정에 이소연 “고은조로 돌아갈 생각 없어”
- 입력 2021. 06.22. 20:18: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경성환이 이소연을 걱정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에게 도시락을 챙겨주는 배순정(김미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혁(경성환)이 도시락을 챙겨와 먹으라고 하자 황가흔은 “나 고은조 아니다. 고은조로 돌아갈 생각 추호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차선혁은 “황가흔도 밥은 먹을 거 아니냐”라고 전했다.
황가흔이 “그래 먹어주겠다”라고 하며 밥을 먹자 차선혁은 “천천히 먹어라. 이 도시락 밥일 뿐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머님이 네 설득해서 집으로 데려오라 한 것도 아니고, 네 복수 막으러 온 거 아니다. 네 몸 잘 챙겼으면 한다. 아무 생각 말고 편하게 먹어라”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황가흔은 눈물을 삼키며 도시락을 먹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