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행세’ KBS 다큐 PD, 정직 1개월 처분
입력 2021. 06.22. 20:44:09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미혼 행세를 하며 여성 언론사 취업 준비생에게 구애했다는 의혹을 받은 KBS 다큐멘터리 PD A씨가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 재심에서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월 원심 결과에 반발, 재심 신청을 했으나 최근 재심에서도 같은 징계 수준이 확정됐다. 해당 징계는 23일부터 적용된다.

앞서 언론사 취업 준비생이라고 밝힌 여성은 지난 1월 SNS에 A씨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숨긴 채 호감을 표현해 2017년 연말부터 한 달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A씨는 함께 사는 아내를 여동생으로, 아이는 조카라고 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해당 내용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자 KBS는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추가 절차를 밟겠다고 밝히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