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크러쉬: 헤이리’ 이민지 “액션 연기, 하나의 능력 찾은 듯”
- 입력 2021. 06.23. 13:06:3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지가 액션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좀비크러쉬: 헤이리' 이민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장현상 감독, 배우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 조승구, 김준식 등이 참석했다.
이민지는 극중 출근 빼고 다 내 관심사, 박학다식 100% 직장인 민현아 역을 맡았다. 액션 연기를 선보인 이민지는 “제가 합류하고 영화 촬영 전까지 기간이 길지 않았다. 액션스쿨에 가서 배웠는데 횟수가 많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액션스쿨에서 배우면서 저 자신도 재미를 느끼게 됐다. 짧은 시간에 비해 잘하는 것 같지 않나. 기회만 되고, 기간도 길어진다면 정통액션에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다”라며 “하나의 능력을 찾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좀비크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헤이리 예술마을을 구하는 과정을 장르적 재미로 그린 B급 코믹 좀비 액션물이다. 오는 30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