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비크러쉬: 헤이리’ 감독 “김기리=군대 선임, 특수요원役 진지하게 참여”
- 입력 2021. 06.23. 13:13: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장현상 감독이 캐스팅 과정을 밝혔다.
'좀비크러쉬: 헤이리' 장현상 감독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장현상 감독, 배우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 조승구, 김준식 등이 참석했다.
장현상 감독은 “공민정 배우와는 원래 알고 있었다. 시나리오를 건네면서 진선이라는 역할에 잘 어울린다고 제안했는데 받아주셨다”라며 “이민지, 박소진 배우는 스태프와 회의 후 정말 어울릴 것 같은 배우 명단을 올렸다. 거기에 이민지, 박소진 배우가 있었고, 제안했더니 받아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기리는 저의 군대 선임이셨다. 그때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아 저에게 여러 질문을 하고 대화를 나눴다. 저의 첫 번째 영화도 감상평을 잘 남겨주셨다. 이번에는 특수요원이라는 역할을 제안했는데 진지하게 해보겠다고 하면서 작업에 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장 감독은 “홍윤화도 김기리, 조승구 배우를 통해 연락이 닿았는데 흔쾌히 해주신다고 하셨다. 좀비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좀비크리쉬: 헤이리’는 좀비 바이러스로 초토화된 헤이리 예술마을을 구하는 과정을 장르적 재미로 그린 B급 코믹 좀비 액션물이다. 오는 30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