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 오늘(23일) 득남 "생일 같은 까꿍이, 축복해달라" [전문]
- 입력 2021. 06.23. 13:35: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득남했다.
조민아
23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23일. 오전 4시 56분. 2.78kg로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2일을 혼자 생진통 앓는 와중에도 파워 워킹, 짐볼 운동, 계단오르기 열심히 하고 병원 왔더니 이미 3cm나 열려있어서 진행이 무척 빨랐다"며 "초산인데 병원오고 4시간만에 힘 2번 주고 자연분만으로 낳았다"고 순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한 조민아는 "10개월을 토덧으로 너무 고생했어서 출산 만큼은 오래 걸리지 않고 아가랑 저 둘 다 건강한 만남하고 싶었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에 제 생일날, 건강한 아들 순산했다. 몸조리 잘하면서 회복에 집중하겠다. 생일이 같은 나와 까꿍이, 많이 축복해 달라"고 덧붙였다.
조민아는 지난해 11월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남편은 6살 연상 헬스트레이너로 알려졌다.
다음은 조민아 SNS 전문이다
6월 23일. 오전 4시 56분. 2.78kg로 까꿍 왕자,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2일을 혼자 생진통 앓는 와중에도 파워 워킹, 짐볼 운동, 계단오르기 열심히 하고 병원 왔더니 이미 3cm나 열려 있어서 진행이 무척 빨랐습니다.
초산인데 병원오고 4시간만에 힘 2번 주고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저혈압에 심한 저체중이라서 출혈하고 쇼크올까봐 다들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출혈도 거의 없이 순산했습니다.
병원 간호사 언니가 15년동안 아이 받으면서 출산 잘한 사람 열 손가락 안에 든다고 대단하다고 했답니다.바라고 원하는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늘 긍정으로 생각하고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면 저처럼 생각하고, 마음 먹은대로 살아갈 수 있어요.
10개월을 토덧으로 너무 고생했어서 출산만큼은 오래 걸리지 않고 아가랑 저 둘 다 건강한 만남 하고 싶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덕에 제 생일날, 건강한 아들 순산했습니다. 몸조리 잘하면서 회복에 집중할게요. 생일이 같은 저와 까꿍이, 많이 축복해주세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