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이상엽 "정재영·문소리 선배와 함께라 고민없이 선택"
입력 2021. 06.23. 14:27:05

이상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미치지 않고서야'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최정인 감독,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이 참석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이상엽은 극 중 전자회사 사업부 한세권 역을 맡는다. 한세권은 그룹 오너와 친인척이지만 오너 패밀리에 끼지 못하는 열등감을 지닌, 인정받고 출세하고 싶은 욕망이 큰 인물이다.

이날 이상엽은 '미치지 않고서야'에 끌렸던 이유에 대해 먼저 "정재영, 문소리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서 아무 고민없이 정했다"라고 밝히며 정재영, 문소리를 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절대 악인이 없고 절대 선인이 없는 대본이었다. 각자 캐릭터들이 잘 녹여져있었다. 이 작품을 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 그래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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