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창원 올로케이션, 정취 즐기며 촬영 중"
- 입력 2021. 06.23. 14:46: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미치지 않고서야' 주연배우 문소리가 창원 올로케이션에 대해 언급했다.
문소리
23일 오후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최정인 감독, 정재영, 문소리, 이상엽, 김가은이 참석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극 중 문소리는 임원을 목표로 밤낮없이 자신의 청춘을 내던져 마침내 팀장 승진과 함께 꿈에 한 발 내디디며 창인시에 내려왔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걸림돌과 마주하게 되는 당자영 역을 맡았다.
2009년 '내 인생의 황금기' 이후 12년 만에 MBC 미니시리즈에 복귀하게 된 문소리는 "어색하다. MBC 드라마에 오랜만에 출연했는데, 대부분 세트장에서 촬영을 해서 그냥 새 드라마를 한다는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경안 창원시를 배경으로 올로케이션으로 제작 중이다. 문소리는 "창원에서 벚꽃을 정말 많이 봤다. 지방 도시의 정취를 많이 느끼면서 촬영 중이다. 즐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역할을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문소리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아닐까 싶다. 인물들간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부분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