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19 확진 여파…케이·이미주 스케줄 빨간불 [종합]
입력 2021. 06.23. 15:58:36

러블리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나머지 멤버들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23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지난 6월 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지수는 지난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나머지 멤버들과 스태프들 이날 모두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7월 4일까지 자기 격리에 들어간다.

이에 러블리즈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이미주가 스페셜 DJ로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그맨 유민상이 대체 투입됐다. tvN '식스센스2' 역시 이미주가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녹화를 취소했다.

케이는 출연 중인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불참, 강혜인과 이아진이 빈자리를 채운다. 유지애가 고정 출연 중인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이미 녹음을 마쳐 별다른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코로나19 관련 지침 준수와 사회적 방역 및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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