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다해, 김미라에 과거 폭로 "최여진이 다 계획한 것"
입력 2021. 06.23. 19:50:33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다해가 김미라와 이미영에 최여진의 계획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주세린(이다해)이 홧김에 배순정(김미라)와 윤초심(이미영)에 오하라(최여진)의 악행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린을 찾아온 배순정은 공모전 수상 트로피를 발견하고 “너 은조 죽자마자 상 탄 거 맞지? 보미가 우리 은조도 여기 공모전 냈다던데”라고 물었다.

윤초심도 “은조가 면접 양보했다고 들었다”라고 맞장구 치자 주세린은 “걔 포기한거다. 은조 면접왔다가 나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초심은 “너 기억력 한번 좋다. 그럼 말 좀 한번 해라. 5년 전 은조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라며 “5년 전에 하라네 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달라”라고 되물었다.

결국 주세린은 “지겨워 죽겠다. 그렇게 궁금하면 하라한테 물어봐라. 걔가 다 계획한 거니까 하라한테 가서 따져라”라며 “아줌마 며느리 사이코다. 걔 그때부터 그랬다. 은조한테서 선혁 오빠 뺏으려고 은조 배 속에 있는 아기 죽일 생각으로 신부파티 계획한 거다. 이건 보미도 알고 선혁 오빠도 알고 고은조 본인도 안다. 고은조가 황가흔인 건 아시지 않나”라고 소리쳤다.

윤초심은 “하라가 은조한테 그런 해코지를 했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배순정은 놀라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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