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이상엽, 정재영 호통 "말 안 통하네…나 당신 상사"
입력 2021. 06.23. 21:25:50

MBC ‘미치지 않고서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상엽이 정재영을 꾸짖었다.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는 한세권(이상엽)이 최반석(정재영)을 못마땅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로봇 청소기의 오류 감지를 확인한 최반석은 단번에 부품 교체를 제안해 센서 오류를 개선했지만 센터장들이 있는 시연회에서 또다시 오작동이 나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최반석은 부품 확인하겠다고 로봇 청소기를 들고 가려 하자 한세권은 “제가 할 테니까 내려놓아라”라고 막아섰다.

이어 그는 “아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잘 나가던 프로젝트에 갑자기 끼어들어서 민폐까지 끼쳤으면 죄송하다가 먼저 아닌가”라며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지? 아니 잘한다하니까 당신 밑으로 보이냐. 나 당신 상사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한세권은 “내려놔. 바꾸자 했으면 끝까지 잘해야지. 자신 없으면 나서지 말던가. 당신 때문에 우리 6개월간 고생한 거 다 날아가게 생겼는데 느껴지는 바 없나”라고 따지자 최반석은 “네 제가 100% 잘못했고 책임지겠다”라고 눈치를 봤다.

한세권은 “책임은 내가 지겠다. 손 떼라. 100% 잘못했다며. 가만히 계셔라”라고 정색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미치지 않고서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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