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신아영 "신혼집 생활 3개월…그리운 시간, 많이 누렸어야"
입력 2021. 06.23. 22:28:52

MBC ‘라디오 스타’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신아영이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져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은 “제 기사를 찾아보면 ‘남편과 생이별’ 수식어가 붙더라. (남편은) 최근에 한국에 오면서 합쳤다”라며 “3개월 정도 됐는데 (외로움을) 좀 더 버티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떨어져 있을 때 그리운 마음이 최고조인데 잘 간직하고 그 시간을 많이 누렸어야 했다. 같이 사니까 사소한 것까지 맞춰가야 한다”라며 “작년에 남편 보러 미국 갔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서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 4년을 한 프로그램을 하차했다. 갔는데 사실 후회했다”라고 인정했다.

신아영은 “요즘 일이 없어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청소하다가 남편 양말 한쪽이 보이면 그렇게 화가 나더라. 그래서 가끔가다 영미 언니가 그리워하시니까. 외로움은 한 순간이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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