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버터 뺀 아구찜 시식 "훨씬 좋아…고추장 안 어울려"
입력 2021. 06.23. 23:13:04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백종원이 개선된 아구찜 맛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4번째 골목 ‘고양시 숲속마을’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개선된 아뀌찜 맛을 보기 위해 다시 아귀찜 집을 찾았다. 엄마와 딸 입맛에 맞춘 두 가지 버전의 아구찜 레시피를 선보였다.

엄마 사장님은 고추장을 안 넣은 양념장을, 딸 사장님은 고추장을 넣은 양념장으로 요리한 것이 특징이다.

두 아구찜을 맛본 백종원은 별다른 말 없이 맛을 음미하다가 “일단 좋은 건 버터 넣을 때 보다 훨씬 좋아졌다”라고 평했다. 버터맛 대신 고추기름과 민물새우를 사용한 것. 이어 백종원은 “아귀찜에 고추장은 안 어울린다”라고 단호하게 지적했다.

새 아귀찜을 맛본 김성주와 금새록은 고추장 유무를 가려냈다. 각각 다른 접시를 선택한 금색록은 “맛 차이가 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반면 김성주는 “저는 맛 차이가 크더라”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에는 금새록이 고추장 넣은 아귀찜을 알아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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