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거' 장기용, 혜리와 찜찔방→치킨집 "첫 데이트 망쳐…미안"
- 입력 2021. 06.23. 23:43:5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기용이 혜리와의 첫 데이트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
23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가 이담(혜리)과 첫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데이트에 꽃다발을 전하며 신우여는 이담에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그가 데려간 곳은 찜질방. 신우여는“드라마에서 봤는데 연인들이 자주 찾는 데이트 코스더라”라고 만족해했다.
아이스방에서 도술을 선보인 신우여는 자신이 본 드라마로 ‘내 이름은 김삼순’을 고백해 이담을 당황케 했다.
이어 꼭 같이 오고 싶다며 데려온 허름한 치킨집에 신우여는 이담에 “저 때문에 닭을 못 먹었으니까 꼭 보상하고 싶었다. 문전성시를 이루던 닭집인데 생각해보니 40년 더 된 곳이다”라며 “미안하다. 담이 씨를 위해 이런저런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준비한 건데 세상에 변화를 따라가지 못했다. 첫 데이트를 망쳐서 어떡하냐”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이담은 “난 너무 좋다. 어제까지만 해도 어르신을 어르신이라 부르지 못하고 평생 남남처럼 지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마주보고 있다. 뭘 하든 좋고 어디든 좋다”라고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