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동거' 장기용, 혜리에 격정 키스…강한 갈증 "정기 굶주린 것"
- 입력 2021. 06.23. 23:52:3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장기용이 혜리에 위협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tvN ‘간 떨어지는 동거’
23일 방송된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신우여(장기용)와 이담(혜리)이 진한 입맞춤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우여는 이담이 치킨 먹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강한 갈증을 느끼고 이상함을 감지했다.
이를 털어놓자 양혜선(강한나)은 “식욕이지. 결국 그 아이가 그렇게 된 거 마냥 축하해 줄 수 없단 소리다. 이리가 양을 사랑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나. 그 애를 원하면 원할수록 더 강렬하게 사로잡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네가 천년 가까이 도를 갈고 닦았다 해도 넌 본디 정기에 굶주려있다. 그쪽이 구미호고 그 애는 인간인 이상 그 애를 완전 무결하게 사랑할 수 없다. 애정과 허기 사이에서 줄타기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후 깜짝 등장한 이담에 신우여는 진한 입을 맞췄다. 하지만 다정한 입맞춤은 잠시 이내 붉은 눈동자로 변한 신우여는 격정적인 키스를 퍼부었고 결국 이담이 그를 밀어냈다.
이담은 “싫다는 게 아니고 좀 당황스러워서”라고 말했다. 신우여 역시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알아차리고 충격을 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