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촬영, 볼 꼬집을 정도로 믿기지 않아”
- 입력 2021. 06.24. 08:06:2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의 의미를 전했다.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24일 오전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개봉을 앞두고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참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존경하는 감독님과 협업하는 게 영화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 스크립트를 감독님에게 보여주기도 하는데 협업하고 싶어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가진 비전에 살을 붙이고, 콜라보하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게 다르지 않나. 매일매일 감독님이 열심히 작업하는 게 보기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볼을 꼬집을 정도로 믿기지 않았다. 감명적이었고, 그렇게 매일매일 이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